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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ㄹㅇㄹㅇㅇ
안녕? 리오 왔어.
날씨가 따뜻해지니 황사가 난리다.
빨리 여름으로~~
새로운 브랜드가 입고가 되었다.
Reproduction of found (리프로덕션오브파운드)
이미 아주 잘 알려진 브랜드다.
아마도 왜 서프코드에서 굳이?라고 의아해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
사실 신발이라는 게 브랜드마다 사이즈 감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꼭 착용을 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냥 보통보다 크게 사서 끈을 꽉 쪼여서 착용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경험을 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 의미에서 서프코드에
Reproduction of found (리프로덕션오브파운드)를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저기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인천에서 착용해보고 편하게 구매해봐라~
세인트 제임스도 그러한 생각에 바잉을 하게 된 브랜드다.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들이지만 꼭 새로운 브랜드만 있어야 하는 것보다는
이제는 더 경험하고 다양하게 접근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 바잉을 하게 된 큰 이유는 아주 쿨한 이미지를 만났다.
a.h의 이미지다.
서프코드에서 이미 취급하고 있는 프로퍼 BDU 숏츠와 ah 콜라보레이션 German skate boarding.
오모나 내 머릿속에 있던
Reproduction of found (리프로덕션오브파운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네.
우리도 해보자~
그렇게 해서 입고가 되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모델인 German Military Trainer 1700L의 스케이트화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인기가 좋은 German Military Trainer 1700L 제품들을 몇 가지 준비했다.
그럼 이제 착용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끗.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