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리오 왔어.
먼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마이클과 양양 매장을 다녀왔다.
너무 안 갔던 나를 반성하며..
외부에 있는 파도 벤치가 많이 상해서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길 위해서 출발!!
바다 바람을 맞아 아픈 아이를 살리기 위해
먼저 바탕을 베이지 컬러로 칠을 했다.
바탕은 2번 올리고 이제 준비한 4가지 컬러를 개봉해서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한 가지 컬러씩 맡아서 칠을 시작했다.
오 귀여워 귀여워~
3가지만 칠했을 때 보다 마지막 한 컬러를 추가하니까 아주 화사해졌다.
짠!!
완성 ㅎㅎㅎ
짧은 포스팅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