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리오 왔어.
정말 많이 신고 다니는 부츠인
블런드스톤이 재입고 되었다.
블런드 스톤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참 좋다.
한번 신어보면 그 매력에 계속 신게 되는 부츠다.
이번에는 빈티지한 느낌으로 멋지게 염색된 585 러스틱 브라운 컬러가 추가 입고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운과 블랙 1족씩 신고 있는데..
요놈도 하나 구매하고 싶어진다.
궂은 날씨에도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는 블런드스톤.
어서 사세요!
끗.